mrfuckBassagong · 2024평균 3.5
3.5
그럴듯한 변명도 없고 여전히 괘씸하지만 앨범 하나는 잘 뽑는 씹새끼
베스트 트랙: AH SHIT
뱃사공의 정면 돌파
가사적으로는 정면돌파 음악적으로는 새로운 스타일.그럴듯한 변명도 없고 여전히 괘씸하지만 앨범 하나는 잘뽑는 씹새끼
4번에서 분위기 한번 바꿔주는거 좋음. 뱃사가 가장 잘하는 스타일. 7번 트랙에서 분위기 바꾼것도 잘했고 ah shit의 배치도 아주 적절. 변화한 스타일도 잘 소화.
앨번 구성도 좋고 각 트랙들도 매력있음.
다만 몇몇 트랙이 씨잼냄새가 좀 많이 남. 마지막 트랙이 좀 너무 씨잼 느낌 .그래도 본인 스타일을 잘 알고있고 본인이 잘하는 걸 파악하고 있는 느낌.
이 앨범으로 민심을 돌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사대로 민심을 바라지않는 것 같고 그냥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음악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가 보임.
이제 더이상 낭만을 노래해도 공감을 얻지는 못하겠지만 여전히 음악은 잘한다는 걸 증명하긴 했다. 앞으로 뱃사공이 어떤 아티스트가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