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ORANGEFrank Ocean · 2012평균 4.0
4.0
프랭크 오션을 접한다면
우리가 프랭크 오션하면 딱 생각나는 앨범은
아무래도 <Blonde> 일 것이다.
우울한 감성 그리고 여러 미디어에서 비추는 바이럴을
통해서도 수록곡들이 많이 비춰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랭크 오션 디스코그래피의 정점은
사실 <channel ORANGE> 라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이토록 따뜻하고 앨범 재킷 그 자체의 오렌지 컬러가
마음에 와닿는 그런 감상.
"Pyramids"를 들어보았는가?
9분에 달하는 러닝타임 중 맞이하는 비트 체인지.
그 차가운 서사를 느껴볼 수 있다.
프랭크 오션 팬이라면, 이 글을 본 당신이라면
어서 빨리 달려가길 추천한다.